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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부스트랩이 일하는 방식
근거있는 의사결정을 합니다
성과를 내는 질 좋은 가설은 ‘고객’과 ‘데이터’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실무자의 감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목소리/시장의 데이터 등을 근거로 회사의 액션이 뒷받침 될 수 있어야 피드백이 가능하며, ‘반복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상품과 브랜드를 기획할 때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 지’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 지' ‘그들의 주요 컨텐츠/상품 소비 여정은 어떠한 지’를 고민하고 기술하여 모든 팀이 고객과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를 공유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임팩트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업무는 제거합니다
이유 없이 바쁜 직원보다 임팩트를 낼 수 있는 과업에 집요하게 몰입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구성원을 신뢰합니다. 브랜드 전략의 우선순위에 정렬 된 목표를 바탕으로 ‘무엇이 중요한 지’를 생각하여 일/주/월 별 과업을 조정합니다.
‘무엇이 임팩트 있는 액션인지?’는 리더급을 중심으로 회사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이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부스트랩은 브랜드 카테고리 별로 핵심 성공 요소 (Key Success Factor)를 세우고, 단순히 정량적인 목표가 아닌 브랜드 핵심 과업을 정의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간결하면서도 친절해야합니다
불필요한 회의와 문서 보고를 지양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팀 내/팀 간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회사의 목표를 효율/효과적으로 달성하는 것입니다. 과도한 형식과 맥락없는 의사소통이 아닌, 과업의 맥락을 담은 '간결한 업무 소통방식을 추구'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비효율은 대부분 ‘공동의 목표와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브랜드 별 우선순위와 목표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과업에 얼라인 하고자 노력합니다.
새로운 시도를 시스템화 합니다
기존의 성공을 답습하며 ‘부분 최적화의 오류’에 빠지는 근시안적 사고를 경계합니다. 80/20 원칙에 따라 새로운 시도를 적극 진행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브랜드가 상품/마케팅 측면에서 끊임없이 진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새로운 시도를 할 때는 시도의 근거가 엄밀하지 않아도, 가설이 명확하고 피드백의 기준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성공과 실패는 통제하기 어려우나 피드백을 통한 후속 액션의 설계와 실행은 통제 가능하며 구성원들을 발전시킨다고 믿습니다.
Career
All-in-One 커리어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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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Global Brand Incub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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